내 삶의 활력소♡

【서울=뉴시스】

4일 저녁 서울 청담동 클럽 써클에서 열린 뮤지컬 ‘시카고 핫 파티‘에서 파티에 참석한 이진, 손호영, 조여정(왼쪽부터)이 파티를 즐기고 있다. /이한석기자 fordera@newsis.com

<저작권자ⓒ '한국언론 뉴스허브' 뉴시스통신사. 무단전재-재배포 금지.>
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3&aid=0002174973
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
역시 울 오빠.
반짝반짝 빛나주시는구나>ㅁ<
에헤라디야~

【서울=뉴시스】

4일 저녁 서울 청담동 클럽 써클에서 열린 뮤지컬 '시카고 핫 파티'에 참석한 이진, 손호영, 성유리(왼쪽부터)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이한석기자 fordera@newsis.com

<저작권자ⓒ '한국언론 뉴스허브' 뉴시스통신사. 무단전재-재배포 금지.>
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3&aid=0002174977

+ 앗. 우리 오빠.
  그 옷 입고 간거야.?
  얼마나 많은 뇨자들을 정신못차리게 할라곰.ㅋㅋㅋ

  <보령머드축제 홍보대사 6인과 신준희 보령시장>

7월 3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소재 르네상스 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보령 머드 축제의 홍보대사 임명식이 있었다. 홍보 대사로는 가나다순으로 김다은, 남희석, 박상민, 브로닌, 손호영, 양배추의 6인 이었다.




<손호영과 양배추에게도 브로닌처럼 뽀뽀하라는 주문에 난감해 하는 손호영>

나 역시 이 행사에 참석한 것은 ‘손호영’이라는 남자를 취재하러 왔는데, 과거 몇 차례의 경험에서 볼 때 행사 이후 팬과 언론(인터넷 미디어 포함)들에 대해 인터뷰를 응하고 사인을 시간이 가능한 마지막까지 해주는 것을 기억함이 그 이유이다. 역시 이 날도 다른 스타들이 다 퇴장 한 후에도 사진 촬영에 응하였고 후배인 김다은을 잘 챙기는 자상함을 행사 종료 시까지 보였다.

<행사 후 사진 촬영 요구에 김다은과 포즈를 잡아 주고 있는 손호영>

특히 여러 영상매체들과 인터뷰 시 전부 다른 멘트로 각 관계자들을 만족시키는가 하면 팬들에게도 인사를 하며 퇴장하였고, 팬들 역시 정문 앞의 그의 벤이 떠날 때 까지 자리를 지키고 손을 흔들며 자신들의 스타를 배웅하였다.

<행사 티셔츠를 들고 촬영, 캐릭터명이 머돌, 머순 이라는데 개가 있었으면 머독인가?>

<손호영을 중심으로 행사 전반 컷>


너무 멋진 오빠님.
이 기자분이 오빠를 보러 간 것처럼.
제 티스토리에도 '손호영' 중심입니다.

+ 기사 원문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http://www.icontv.kr/2299 로 가서 읽어주세요^^